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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외뉴스통신 : 의성군 장애인부모회, “장애인가족지원센터 설치 요구에 군 미미한 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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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군 장애인부모회, “장애인가족지원센터 설치 요구에 군 미미한 입장”


지난 22일 경북장애인부모회가 의성지역 장애인가족지원 실태 조사를 위한 정책토론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제공 = 경북장애인부모회 의성지부)지난 22일 경북장애인부모회가 의성지역 장애인가족지원 실태 조사를 위한 정책토론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제공 = 경북장애인부모회 의성지부)

[의성=내외뉴스통신] 황재윤 기자 = 경북장애인부모회 의성지부(지부장 손형정, 이하 의성군장애인부모회)가 지난 2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의성지역 장애인가족지원 실태 조사를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날 정책토론회는 윤고은 피플퍼스트 의성대표, 송은숙 경북장애인복지관 팀장, 서은경 전국장애인가족지원센터협의회장, 손창원 의성군 사회복지과 계장을 비릇해 80여명이 참석했다.

발달장애 당사자인 윤고은 피플퍼스트 의성대표는 ‘늘푸른 나무’의 리더로 자신의 삶을 통해 장애로 인한 불편하고 어려운 또 슬펐던 과거를 담담히 말로써 풀어내 청중들로부터 많은 박수갈채를 받았다.

이어 손형정 경북장애인부모회 의성지부장은 자신의 어려운 상황을 눈물로 호소하며, 우리나라 복지정책의 단절과 연계성 부족 등을 지적했다. 

특히 손 지부장은 장애인가족들의 체감도는 미미하며, 정보획득의 어려움 최소화하고, 전체적인 관점 파악으로 지원해야 한다고 밝혔다.

현재 의성군장애인부모회는 의성지역에 구성된 장애인가족지원센터의 설치를 적극요구하고 있지만 의성군은 예산과 조례를 이유로 문제의 핵심을 피하는 입장이다.

손 지부장은 “현재 부모회의 입장은 가시화된 시설이 아닌 부모의 입장에서 같은 눈높이로 바라보고, 함께 공감할 수 있는 장애인가족지원센터와 같은 구심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nbnhjy387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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